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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전종서 12일 부친상 연인 이충현 감독도 빈소 지켜

by 교글 2023. 2. 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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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전종서가 12일 부친상을 당했다는 소식이 전해졌습니다.

외동딸인 전종서는 최근 sns에서 "아버지 사랑한다" 남겼다.

전종서의 아버지는 투병 생활 끝에 유명을 달리한 것으로 전해졌는데요

 

 

 

 

전종서

 

 

 

 

전종서

배우 전종서는 2018년 이창동 감독 '버닝'으로 스크린에 데뷔하였는데요

바로 칸 영화제 레드카펫까지 밟으며 화제가 되었습니다.

그 이후로도 쉬지 않고 작품활동을 이어왔는데요

콜에서 사이코패스 연쇄살인마 연기를 보여주고

연애 빠진 로맨스 그리고 등을 연달아 출연하였습니다

거기다가

넷플릭스와 티빙에서

종이의 집과 몸값에 출연하며 주가를 올렸습니다

특히 영화 '콜'에서는 감독인 이충현과 연인이 되었습니다.

 

 

 

 

이충현

빈소는 서울 아산병원 장례식장에 마련됐으며
전종서와 가족들이 슬픔 속에서 조문객을 맞이하고 있다.
전종서의 연인인 이충현 감독도 함께 사중에 이름을 올리고
함께 빈소를 지키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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